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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용산재보험완전정복

[실무특강2탄] 건설업 본사 상용직 고용산재 보수총액 산출: 비과세 식대 & 현장 구분 완벽 정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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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갑습니다. 건설업 관리부장 최부장입니다.

지난 1탄에서 하수급인 현장 리스트 뽑는 법, 확실히 감 잡으셨죠? 오늘은 책에 나오는 뻔한 이론 말고,

실제 건설회사에서 재무제표와 급여대장을 놓고 어떻게 보험료 기초를 산출하는지 그 적나라한 내역서를 공개합니다.

많은 실무자분이 가장 헷갈리는 '본사 상용직'의 고용·산재 보험료 산출 공식, 오늘 공개하는 이 표 하나로 종결합니다.


📊 실제 건설사 상용직 보수 산출 기초 내역서 (정답지 공개)

자, 눈 크게 뜨고 보십시오. 이게 바로 실무입니다. 우리 회사의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산출된 기초 내역입니다.

(※ 아래 이미지는 실제 데이터를 캡처한 화면입니다.)

표가 좀 복잡해 보이죠? 핵심은 딱 두 줄입니다. 아래 표에서 색칠된 부분만 보시면 됩니다.

구 분 금 액 (원) 비 고 산출기초
임원급여 120,000,000 손익계산서 -
본사급여 320,000,000 손익계산서  
본사식대 26,000,000 급여자료(비과세)  
본사과세(A) 294,000,000 (본사급여-식대) 본사 산재보험
보수 기초
현장급여 433,700,000 공사원가명세서  
현장식대 80,000,000 급여자료(비과세)  
현장과세 353,700,000 (현장급여-식대)  
미승인과세 100,000,000 미승인현장 2개 신고 제외
승인과세(B) 253,700,000 (현장과세-미승인) 하수급 승인 현장분
소계(A+B) 547,700,000 최종 합계 본사 고용보험
보수 기초

위 표에서 노란색(A)주황색(A+B) 값만 기억하시면 됩니다.

왜 산재와 고용의 기초 금액이 다를까요? 그 비밀을 파헤쳐 보겠습니다.


1. 본사 '산재보험' 기초 (A): "비과세(식대)를 발라내라!"

표에서 (A) 본사과세2억 9,400만 원으로 산출된 과정입니다.

💡 최부장의 Point 01

본사급여(3.2억) - 식대(2,600만) = 2.94억 (A)

※ 보수총액은 '소득세법상 과세대상 소득'입니다. 비과세 식대는 무조건 빼세요!

이 회사 표를 보면 '임원급여'는 아예 (A) 계산에서 빠져있습니다. 우리는 표에 나온 대로

직원들의 순수 과세 급여만 산재 기초로 잡습니다.


2. 본사 '고용보험' 기초 (A+B): "승인된 현장만 가져와라!"

여기가 진짜 하이라이트입니다. 본사 고용보험 기초는 소계(A+B), 즉 5억 4,770만 원입니다.

(A) 본사과세에다가 (B) 승인과세라는 엄청난 금액을 더했습니다. 도대체 (B)는 어떻게 나온 걸까요?

💡 최부장의 Point 02

(현장급여 - 식대) - 미승인현장(1억) = 2.537억 (B)

※ 원청이 보험료를 납부하는 '미승인 현장'의 급여는 우리 고용보험 신고 대상이 아닙니다!

[핵심 정리]

  • 현장 상용직의 합산: 건설업은 현장 상용직의 고용보험을 본사로 합산하여 신고합니다.
  • ★미승인 제외★: 현장 과세 급여 중에서 '미승인 현장' 급여(1억 원)는 과감히 뺍니다. 우리가 내는 게 아니니까요.

3. 잠깐!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(65세 & 대표이사)

위에서 구한 5억 4,770만 원(A+B)을 그대로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요?
축하합니다. 여러분은 방금 공단에 기부천사가 되셨습니다.

고용보험은 산재보험과 달리 '적용 제외 대상'이 명확합니다. 마지막으로 이분들을 핀셋으로 뽑아내야 '최종 신고 금액'이 됩니다.

✂️ 고용보험료 면제/제외 대상 (반드시 차감!)

  • ❌ 만 65세 이상 근로자: 실업급여분 고용보험료 면제 (단, 고용안정/직업능력은 정상 부과)
  • ❌ 대표이사 & 등기임원: 근로자가 아니므로 고용보험 가입 불가 (전액 제외)
  • ❌ 대표이사의 가족(배우자 등): 근로성 불인정 시 제외 (실무상 가장 많이 실수함!)

[최종 산출 공식]

소계(A+B) - (대표이사 + 65세 이상 + 가족종사자) = 최종 신고 금액

📌 최부장의 막판 핵심 요약

  • 1️⃣ 무조건 '과세' 기준!
    급여대장에서 식대(비과세)부터 다 빼고 시작하세요.
  • 2️⃣ 산재는 '본사'만 깔끔하게!
    본사 소속 직원들의 과세 급여만 추려서 잡습니다. (A값: 2.94억)
  • 3️⃣ 고용은 '승인 현장' 합체!
    본사(A)에 '하수급 승인 현장' 직원(B)까지 더해야 끝납니다. (A+B값: 5.477억)

자, 이렇게 상용직의 거대한 기초 금액이 확정되었습니다.

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죠? 건설업 확정정산의 진짜 최종 보스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.

바로 현장마다 흩어져 있는 '일용직'입니다.


🚨 긴급 예고: 상용직은 '연습게임'이었다!

"현장별로 찢어진 일용직 노무비, 어떻게 합산하고 신고하시나요?"

다음 [실무특강 3탄]에서는 가장 골치 아픈
'건설 일용직 고용·산재 산출의 정석'을 공개합니다.
(외주비 30% 문제는 4탄에서 다룹니다!)

👉 [실무특강 3탄] 일용직 산출, 현장별 집계의 완결판 (Click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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